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물리를 잘 모를 때는 "모든 것이 알갱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리를 좀 알게 되자 알갱이가 아니라 "모든 것이 마당"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p. 7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