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기 시작하면 벌써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렀다. 가정내 누구나 한 명씩 있는 청소년 시기의 방황과 작은 할아버지 과거와 연결되는 서사가 오히려 한국스런 느낌이지만, 마쓰이어 마사시의 묘사 장면은 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2월 대가들의 도서 줄리안 반스의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에 이어 마쓰이어 마사시의 <거품> 강추!!!책도 엷아 선물용도로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