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 살겠다고 갱생씩이나 하나,믿지 않으니 다시 태어나지는 않을 테고좀더 놀자, 발 질질 끌며_ 금연 포기 중 - P27
지진 같은 치통과이마에는 빗살 무늬,살을 째는 각질을 달고 여기까지 왔는데사막에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사람 없는 곳이 사막인 거라서_ 바람의 묘미명 중 - P49
선명할수록 악이다회색 또한 다양해서내게 잿더미 같은 평화라도 주지 않더냐_ 원년, 안전선 중 -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