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는 2024년 호암 미술관 개인전을 위해 방한했을 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나는 언젠가 사라질 먼지로 그림을 그립니다. 파스텔은 마치 화장을 하듯 환영을 만들어 내죠. 일시적으로 작품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저에게 안도감을 줍니다."_ 니콜라스 파티 중 - P26
유크노비치는 큐레이터 찰리 시딕Charlie siddick과 한 인터뷰에서 "로코코는 대중적인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전통적으로 여성과 소녀와 연관된 미적 언어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쾌락과 수치심 사이의 진동이 제 작품에 반복되는 주제입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_ 플로라 유크노비치 중 -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