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죽음이란오직 미래의 동사로서 존재한다. - P46
생의 마지막 순간,삶과의 이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면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P114
인간으로서의 품격과존엄성을 간직하며생을 마무리한다는 것,결국 ‘어떻게 사느냐‘만큼이나‘어떻게 죽느냐‘도 중요하다. - P154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삶 전체가죽음에 대한 준비다._키케로 - P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