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 박연준 산문집
박연준 지음 / 난다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자연에 대해 무지한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결핍이 될 수 있으며, 어리석음이 될 수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_ 모란 일기 중 - P117

계단, 무릎, 담배, 새벽, 한숨은 근친이다. 뒤엉켜 놀아도 이상하지 않다.

_ 계단 중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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