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동시에 일상과 미시를 절대시하는 편견도 버리자. 일상의 작은 이야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큰 이야기, 강한 이야기도 중요하다. 거시서사의 복권을 위해 물심양면의 격려가 필요한 때다. - P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