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스무 번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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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거짓이라고. 이진수가 자신에 대한 상관들의 처사를 바로 납득해서였다. 그는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인지를 잘 알고 있는것 같았다. 그것 말고 다른 이유도 있다는 뜻이었다.

_ 홀리데이 홈 중 - P66

가까이 있으면 거리를 두고 간혹은 적개심을 가지고 서로를 살피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친구였다.

_ 리코더 중 - P100

함께 살아났다는 것에 감동받은 적 없지만 적어도 안심은 됐다.

_ 리코더 중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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