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황홀 - 온 세상을 끌어들이는 한국의 정원
윤광준 지음 / 아트레이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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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적 가치보다 더 중요한 건 장소의 의미다. 남아 있는 흔적을 바탕 삼아 복원하고 발전시킬 내용을 길어 올리는 일이 더중요하다. 이들 장소를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이해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으면 믿지 못한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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