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모를 땋으며 (보급판) -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로빈 월 키머러 지음,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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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대지님의 머리카락인 향모를 땋는 전통은
그녀의 안녕을 염원하는 마음을 보이기 위한 것이다.
세 가닥으로 땋은 드림은 친절과 감사의 징표로 선물한다.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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