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 - 관계의 거리를 좁히는 말하기의 힘
신지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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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어는 서로의 관계를 드러내는 말이다. 어떤 호칭어를 사용할지 깊이 고민하는 것은 결국 관계를 깊이 고민하는 것과같다. 깊이 있는 고민을 위해서는 호칭어처럼 관계의 도구로 사용되는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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