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장판에 손톱으로꾹 눌러놓은 자국 같은 게마음이라면거기 들어가 눕고 싶었다요를 덮고한 사흘만조용히 앓다가밥물이 알맞나손등으로 물금을 재러일어나서 부엌으로_ 신미나 - P22
그믐한때 너를 아프게 물어뜯고 싶은 적이 있었다_ 김수열 - P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