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다행 아닌가? 성공할 기회가 없어 타락할 기회도 없었다는 것은! _ 타락의 맛, 맥켈란 1926 중 - P138
선생이라면 호의를 받아들이는 데도 여유가 필요함을 알았을 것이다. 그때의 나에게는 열넷의 나에게는 그런 여유가 없었다. - P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