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으로 다행 아닌가? 성공할 기회가 없어 타락할 기회도 없었다는 것은!

_ 타락의 맛, 맥켈란 1926 중 - P138

선생이라면 호의를 받아들이는 데도 여유가 필요함을 알았을 것이다. 그때의 나에게는 열넷의 나에게는 그런 여유가 없었다. - P1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