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반할 꽃시 - 한시로 읽는 우리 꽃 이야기 알고 보면 반할 시리즈
성범중.안순태.노경희 지음 / 태학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두의 우리말은 ‘오얏‘으로 자두꽃은 ‘오얏꽃‘이라고도 불린다. ‘자두‘라는 이름은 ‘진한 보라색, 복숭아를 닮은 열매‘라는 뜻으로 부르던 ‘자도紫桃‘가 변한 것이다. 4월에 꽃이 피고 7월에 열매를 맺는다.
자두나무는 『시경』에서 "주나라에서는 매화와 오얏을 꽃나무의 으뜸으로 쳤다."고 할 정도로 중국에서는 귀한 나무였다. 보통 ‘도리화‘라고 하여 복숭아꽃과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다. 화신풍 중 유채꽃, 앵두꽃과 함께 우수雨 절기의 세 번째 꽃이다.

_자두꽃 중 - P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