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대화할 시간입니다 - 새벽 산행 3,650일의 기록
김태일 지음 / 학이사(이상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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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려운 고민을 얘기하는 분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다. 그것도 가능하면 숲속에서 걷고 또 걸으면 해결된다고.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운 문제는 단 세 가지다. 첫째는 내가 해결할수 있는 문제고, 그다음은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 문제다. 마지막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두 번째와 세 번째문제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과는 사실 크게 상관이 없다. 그저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거나,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못하고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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