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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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세계가 현실 세계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더도덕적이고, 더 정의롭고, 더 진보적이고, 더 공감하며, 차이와다름을 더 폭넓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_ 결혼 중 - P406

너는 죽어간다.
아니, 말이 헛나왔다. 네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만물은 죽는다는 깨달음에 뒤따른 실존적 비감悲感이다. 너는 죽어가지 않는다, 인간의 생은 늘 죽음으로 향하는 중이라는 점만 제쳐둔다면.

_ NPC 중 - P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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