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벼운 기체는 라인 암에 연결된 입구를 통해 정화기로 들어와 위쪽 출구로 빠져나간다. 하지만 무거운 기체는 냉각수로 차갑게 식혀진 정화기 구리표면과 만나 액체로 응결된다. 정화기 바닥으로 떨어진 액체는 관(환류 파이프)을 타고 증류기 본체로 되돌아가 다시 증류된다._ 글렌 그란트 중 - P308
"나는 글렌 그란트의 전통, 글렌 그란트의 DNA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그 전통과 DNA는 1840년부터 형성돼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다.결코 잊지 말기 바란다.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고 항상 미래를 내다본다. 하지만 뿌리와 유산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지금의 글렌 그란트 역시그 뿌리와 유산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_ 글렌 그란트 중 - P323
스트라스아일라는 ‘시바스 리갈의 고향으로 불린다. 세상에서네번째로 많이 팔리는 블렌디드 위스키 시바스리갈의 핵심 원액keymall 을 여기서 생산한다. 물론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에선 12년이나 15년 숙성 제품 같은 싱글몰트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존재감은 아직 약하다. 생산량 대부분을 시바스 리갈이나 로얄 살루트 제조를 위해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_ 스트라스아일라 중 - P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