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일본책 - 서울대 박훈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일본론
박훈 지음 / 어크로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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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나 좋은 것은 없다. 절대적 가치인 것처럼 보이던 것도 때와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만인의 우러름을 받던 민족주의자가 정작 독립이 되어 집권하고는 자기 민족에 학정을 펴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민족주의는 영원한 진리도, 절대적 선도 아닌, 많은얼굴을 한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_ 프롤로그 중 - P6

민족주의가 아니라 자유와 민주, 법치와 인권, 평화와 복지의 세상을 여는 담론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럴 때 일본도, 세계인들도 우리를 존중할 것이며, 한국인들도 그를 통해 한 차원 높은 단계로 고양될 것이다.

_ 프롤로그 중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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