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안마셔본 술꾼은 있어도 모르는 술꾼은 없을 거야."
_ 글렌피딕 중 - P33
물론 대성공이었다. ‘최초의 글로벌 싱글몰트Thefirst global single malt‘라는 평가를 받으며 데뷔한 글렌피딕 스트레이트 볼트는 미국에서 크게 히트를 친다. 이후 공항 면세점 등을 통해 세계 곳곳으로 팔려나가게 됐다.
_ 글렌피딕 중 - P44
창업자와 후손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글렌피딕이 1등 싱글몰트로 성장한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의 단결과 화합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_ 글렌피딕 중 - P49
증류기 크기와 가열 방식 변화는 위스키 풍미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 P56
이렇게 컷 포인트를 조금 올려잡아서 도수가 높은 스피릿을 중류로 뽑아내기 때문에 서양배 같은 풍미가 돋보이게 된다는 게 증류소의 설명이다.
_ 글렌피딕 중 - P59
이런 연못은 단순히 보기에 좋으라고 만든 게아니다. 연못에도 역할과 기능이 있다. 연못에 역할이 있다고? 그게 뭘까? 응축기 condenser 를 돌릴 때 사용한 냉각수는 응축이 끝나고 나면 섭씨 80~85도까지 올라간다. 이렇게 뜨거운 물을 그대로 배출해서는 안 된다. 차갑게 식혀야 다시 냉각수로도 쓸 수 있고 수원지인 강으로 내보낼 수도 있다.
_ 발베니 중 - P69
보리가 발아하는 과정에서 전분을 당으로바꾸는 효소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당화가 가능하도록 싹틔운 보리를 몰트malt (맥아)라고 한다. 또 이 과정을 몰팅 malting이라고 부른다.
_ 발베인 중 - P71
그런데도 발베니처럼 플로어 몰팅을 하는 증류소에서 하는 말은늘 똑같다. "위스키는 사람의 정성으로 만든다. 우리는 전통을 유지한다."
_ 발베인 중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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