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마음대로 ‘내 나라‘를 정할 수 있다면 일본을 선택했을 것이다. 나는 지긋지긋한 냄새가 나는 중국이나 인종에대한 편견 및 차별이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는 미국, 또는 지긋지긋한 정권이 존재하는 한 조선에서도 살고 싶지 않다. 오, 축복받은 일본이여! 동양의 낙원이여! 세계의 동산이여!"_ 메이지의 도쿄와 후쿠자와 유키치 중 - P61
사실 19세기 중후반 서구인들의 일본 탐닉 혹은 열광은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였다. 미술이 앞장을 섰다. _ 메이지의 도쿄와 후쿠자와 유키치 중 - P65
후쿠자와 유키치에게 아편전쟁 이후의 중국은 더 이상 문명대국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외국 사람을 보면 무조건 네 다리로 걷는 짐승처럼 천시하는 중국의 태도, 즉 화이 사상을 신랄히 비판했다. 분수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는 탕아와 다를 바없다고도 했다._ 메이지의 도쿄와 후쿠자와 유키치 중 - P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