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듣기의 말들 - 들리지 않는 것까지 듣기 위하여 ㅣ 문장 시리즈
박총 지음 / 유유 / 2023년 6월
평점 :
<쓰기의 말들>,
<읽기의 말들>에 이어
<듣기의 말들>을 읽었다.
조만간 <말하기의 말들>도 출간되겠죠. 본문 내용중에 글을 쓰고 계신다고 하니…
이번주 읽었던 책중 <노회찬평전>을 보면, 노의원은 말을 많이 할 것 같지만, 항상 듣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듣기는 모든 해결점의 출발이자 기본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조언, 자문, 컨설팅이란 문제 해결의 성격을 띠지만, 사실은 그들 스스로가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하도록 돕는 기술이고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열심히 들어 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열심히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해법을 찾는다. _ 161 p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