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무게
파스칼 메르시어 지음, 전은경 옮김 / 비채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은 언어 ‘안에‘, 바로 그 안에 있었고 언어의 울림을 통해 자신을 드러냈다. - P27

온 세상이 언어를 사용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뭔가 특별하기도 했다. 그 언어를 누구와 사용하는가에 따라 뚜렷하게 구별됐다. - P27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오는씁쓸한 안개 향기를 깊이 들이마셨다. 섬세하고 나지막한 빗소리가 들려왔다. 레이랜드는 비에 얼굴을 내밀고 있기를 늘 좋아했다. - P37

특정한 사람을 향한 게 아니라 삶과 우연의 부당함에 대한 원망이라고 생각했다. - P3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