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1 2015년 10월 8일 오전 8:38
역사 교과서는 국정화되고, ‘공산주의자 감별사‘ 고영주가 의인 칭호를 받고, 문예인들에 대한 국가 지원 기관이 공공연하게 검열을 실시한다. 이런일의 추진자들은 말이 안 되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서 토론을 무력하게만든다. 남은 것은 시민저항밖에 없다. - P280
@septuor1 2015년 10월 12일 오전 10:10
일상의 삶에도 기적이 많다. 동시대를 같이 사는 누구의 시를 읽게 되었다는 것도 기적이고, 멋진 사람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는 것도 기적이다. 그러나 식민지와 독재국가에는 기적이 없다. 제 삶을 제 의지로 살고 있을 때만기적이 기적이다. - P282
@septuor1 2015년 10월 16일 오후 6:57
현행 한국사 교과서에 관해 여당 의원들에게 주체사상 교육 같은 엉터리 정보를 주고 저는 뒤로 빠져버린 인간이 누구일까. - P283
@septuor1 2015년 11월 11일 오후 9:24
한번 박힌 생각이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는 사람들은 좀비와 같다. 걸음걸이나 말하는 투도 좀비와 같다. 몸은 움직이는데 혼은 없다. 같은 생각 같은 소리를 반복하면서 그것을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의 바보들은 그것을 확고한 신념이라고 생각한다. - P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