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1 2015년 6월12일 오전 10:30
난초를 키운 적이 있다. 잘해준다고 한 일이 자주 난초를 죽이곤 했다. 잘해주는 것이 항상 잘해주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공부한 방식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선생, 자신들의 희망을 자녀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자주 아이들을 병들게 한다. - P174
@septuor1 2015년 7월 2일 오전 9:06
발전이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이 있다. 발전이 느린 사람에게는 대개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승부심이 매우 강하고 무얼 알게 되든 자신이 옛날에 했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그걸 사용한다. - P192
@septuor1 2015년 7월 7일 오후 2:33
정말이지 인문학은 무슨 말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서는 안 될 말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하는 것이다. - P197
@septuor1 2015년 7월 15일 오후 11:14
바보는 흉내내고 영리한 자는 훔친다는 엘리엇의 말을 빌려 표절을 합리화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엘리엇의 레토릭일 뿐이고, 그 내용은 표절하지 말라는 것이다. - P206
@septuor1 2015년 7월 19일 오전 10:12
실제로 6·25가 발발했을 때, 국가안위를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생각하는사람들이 수만 명 무고한 사람을 죽여 구덩이에 묻었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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