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예쁜 것들이 있다 - 볼수록 매혹적인 우리 유물
이소영 지음 / 낮은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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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문화는 소장하기엔 너무 고가이거나, 사극 등에서 왜곡된 채 소개됨으로써 일상과 분리되고 오늘날의우리와는 적잖은 거리를 갖게 된 것이 사실이다. 문화재는 단지 감상용 박제가 아니라 옛사람들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던 물건으로 창작자의 숨결과 손길, 감각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잘 살펴보면 우리 의식주 전반에는 전통과 조상들의 미의식이 결부되어 우리만의 문화가흐르고 있다.

_ 들어가며 중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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