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는 착각
질리언 테트 지음, 문희경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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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가 인류학에 끌린 이유는 세상을 탐색하고 인간으로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_ 새의 눈, 벌레의 눈 중 - P25

인류학이 현재의 세계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토착주의와 미움이라는 적에 대한 해독제, (그리고) 선동적인정치인들의 수사에 대적할 이해와 관용과 연민이라는 백신"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_ 새의 눈, 벌레의 눈 중 - P36

주위를 둘러보고 관찰하고 경청하고 개방형 질문을 던지고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역지사지‘ 해보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정치인, 지도자, 경영인, 법조인, 기술 전문가 등 21세기 전문가 세계의 누구에게든, 특히 곤란에 처한 서구 엘리트 부족의 구성원에게 더더욱 필요하다.

_ 새의 눈, 벌레의 눈 중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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