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산책 - 일본 유명 작가들의 산책잡담기 작가 시리즈 3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 지음, 안은미 옮김 / 정은문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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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걸었다.
발끝이 욱신거렸고
저녁때라 배가 고팠다.
음악학교 옆을 종종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_ 하야시 후미코 - P35

"게으름쟁이라
가끔 바쁜 일이 생기면
금세 지쳐버렸고,
그럴 때는 산책하러 나갔다."

_ 가타야마 히로코 - P45

"걸으면 걸을수록
웅장한 절과 고요한 땅이
자꾸자꾸 나타난다. "

_ 다이고 마을 중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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