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10년, 1960년대 - 비틀스에서 68혁명까지, 김경집의 현대사 강의
김경집 지음 / 동아시아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60년대 세계의 가장 특징적인 현상과 핵심은 ‘자유·저항·혁명‘, 그리고 ‘청년‘이었다.

_ 햑명의 전주곡 중 - P28

또한 1960년대는 ‘청년의 시대‘였다. 역사상 청년이 시대의 주인이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_ 혁명의 전주곡 중 - P29

역사를 바꾸는 것은 안주하는 현실을 박차고 나오는 것이다. 새로운것에 대한 욕망과 동경이 무수한 실패를 겪으면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펼치게 된다. 도전은 청년의 몫이고, 소명이고 자부심이며 자산이다. 미지의 것에 도전하는 욕망과 힘이 상상력과 결합할 때 거대한 에너지가 된다. 그런 시대가 청년의 시대이다.

_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 중 - P46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이 독립한 시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조차 모르면서 공감할 수는 없다. ‘아프리카의 눈물‘은 모든 약자의 눈물이다.
남의 일만은 아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게 능사가 아니다. 국제사회에서도 ‘책임‘은 엄중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여전히 그 책임을 거부하고 있다.

_ 베를린회담과 아프리카의 해 중 - P5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