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세계의 가장 특징적인 현상과 핵심은 ‘자유·저항·혁명‘, 그리고 ‘청년‘이었다.
_ 햑명의 전주곡 중 - P28
또한 1960년대는 ‘청년의 시대‘였다. 역사상 청년이 시대의 주인이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_ 혁명의 전주곡 중 - P29
역사를 바꾸는 것은 안주하는 현실을 박차고 나오는 것이다. 새로운것에 대한 욕망과 동경이 무수한 실패를 겪으면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펼치게 된다. 도전은 청년의 몫이고, 소명이고 자부심이며 자산이다. 미지의 것에 도전하는 욕망과 힘이 상상력과 결합할 때 거대한 에너지가 된다. 그런 시대가 청년의 시대이다.
_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 중 - P46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이 독립한 시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조차 모르면서 공감할 수는 없다. ‘아프리카의 눈물‘은 모든 약자의 눈물이다. 남의 일만은 아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게 능사가 아니다. 국제사회에서도 ‘책임‘은 엄중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여전히 그 책임을 거부하고 있다.
_ 베를린회담과 아프리카의 해 중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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