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에서 바닷소리 들으며 시나리오를 씁니다 니시카와 미와 산문집 2
니시카와 미와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동물의 죽음은 담백하다. 하루만 집에 눕혀둔 뒤 다음 날 아버지가 뒤뜰을 파서 묻었다. 경사로를 만들어준 목수와, 마찬가지로 래브라도를 기르는 산책 동료 아주머니 한 분이 꽃을 들고 찾아와줘서 넷이서 옮기고 흙을 덮으며 마무리.

_ 기원 중 - P3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