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작부터 아가씨를 진심으로 사모했습니다.
내가 이와테 산이라면 아가씨는 히메가미 산입니다.

요시무라간이치로, 이미 부친을 여의고 형제도 없으며
몸값이래야 이타이인부치의 말단 무사지만,
앞으로 검을 연마하고 학문에 정진하여 가문을 일으켜,
언젠가는 아가씨를 귀하신 집안의 안주인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에게 시집와주지 않겠소? 부디 나와 부부의 연을 맺어주시오.
사나이 필생의 부탁입니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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