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이야기장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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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작가 책은 2번 읽는다. 한번은 프롤로그와 목차를 읽은 후에 본문 내용을 생략한 채로 사진과 글(포토에세이)을 우선 읽는다. 아니 본다는 말이 맞을 수 있다.

두번째는 처음부터 본문을 읽는다. 주로 주말이나 시간이 있을 때 읽어간다. 정여울 작가이 글은 구체적이고 상대적이라,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글이다. 추상화하거나 개념화하려는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고민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그런 글을 쓰고 있다.

나는 아마도 이번 주말에 두번째를 읽을 듯하다.
끝으로, 이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는 텍스트로 전달할 수 없는 사진의 힘이 있고, 항상 느끼지만 작가와 편집자등의 협업의 힘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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