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는 문장의 주인이다. 다음 문장 주인이 앞문장과같은 주인이면 거듭 챙기지 않아도 된다. 대신 일의 순서가어떻게 되어 가는지 동사와 형용사 등의 용언에 시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기초적인 글쓰기다._ 글을 쉽게 쓰는 기초 요령 중 - P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