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묻다 첫 번째 이야기 -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일상의 질문들 문득, 묻다 1
유선경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니다. 밤나무를 예로 들면, 너도밤나무도 나도밤나무도 밤나무는 아닙니다. 셋 다 다른 나무지요. 그나마 너도밤나무가 나도밤나무보다 밤나무를 닮았습니다. 열매로 말할 것 같으면 너도밤나무에는 밤하고 비슷한 열매가 열리지만 나도밤나무에는 밤이 아니라 다른 열매가 열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밤나무와 너도밤나무는 사촌지간이지만, 나도밤나무는 아예 다른 집 아이인 것입니다. - P94

인생이 멋진 이유 가운데 하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든지 간에 때가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먹는것에 열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_루치아노 파바로티 - P108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나오는 음식이 오렌지 슬라이스를얹은 구운 장어라면 다 빈치에게 그 음식이 바로 그런 음식이었을것입니다. 행복했을 때 먹은 음식, 먹으면 행복해지는 음식, 그래서먹으면 몸도 마음도 안온해지는 그런 음식・・・・・・ 당신에게는 어떤 음식이 그런 음식인가요?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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