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묻다 첫 번째 이야기 -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일상의 질문들 문득, 묻다 1
유선경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절대로 달관하지 말 것
절대로 도통하지 말 것
언제나 아이처럼 울 것
아이처럼 배고파 울 것

_ 최승자 詩, <올 여름의 인생공부> 중 - P13

꽃과 어린이와 새가
세상에 존재하는 한
두려울 것이 없다

_ 니코스 카잔차키스 - P17

함지박처럼 크고 탐스러운 꽃들을 두루 지칭하는 말로 목련과산목련, 모란과 작약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모두 꽃송이가 넉넉하지요. 특히 모란과 작약은 농염하고 화려한 미인에 비유될 정도로 ‘꽃 중에 꽃‘으로 손꼽힙니다.

_ 함박꽃은 어떤 꽃일까? 중 - P28

천장에 장미가 조각된 공간에서 주고받은 이야기는 절대 비밀에 부쳐야 한다는 관습이 생겼습니다. 이로써 장미는아름다움과 사랑, 비밀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세 가지를 모두가진 꽃이 되었으니 ‘꽃의 여왕‘이라는 왕관을 받을만합니다.

_ 화려하지 않은 장미꽃도 있을까? 중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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