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홀로 식탁에 앉아 읽었다. 내 나이를 살펴보며 앞뒤의 겪었던 과거와 겪을 미래를 본다. 책을 보기 귀찮고 만사 짜증이 날 때, 이 책을 뒤척이면 좋을 듯 싶다. 다음번 읽을 때는 어느 시점에 이 책을 다시 읽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