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서 나는 자신감이 주는 즐거움 그리고 다른 사람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에서 오는 온기를 느꼈다. 나는 동료들이 강의에 대해 불평할 때마다 당혹스럽다. 가르치기는 광합성과 같다.공기와 빛으로 먹을 것을 만드는 셈이랄까. 삶의 전망에 조금은영향을 준다. 나에게는 최고의 수업 시간이 햇빛 속에 눕거나, 블루그래스 음악을 듣거나, 계곡에서 헤엄치는 일 못지않다. - P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