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여행은 크라코비악과 같아야 한다. 짝이 있어야 하고, 정해진 만큼, 혹은 그 이상 경쾌해야 하며, 급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빠를 필요가 있으며, 어떤 전통을 따를 필요가 있다. 카페 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룰을 지키고 있었다.
_ 인생은 인생, 맥주는 맥주 중 - P83
만약 일상에서 ‘뭉클‘이 사라지고 있다면, 당신도 떠날 때가 되었다고 충고하고 싶다. 여행은 그곳에서는 감동을, 돌어와서는 ‘뭉클‘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가 떠나는 이유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_ 뭉클함이 뜸하던 차에 중 - 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