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작가 책도 최대한 읽으려고 노력한다. 최근 3번째 책으로, ‘그렇지‘ 혼자 말로 공감하면서 읽었다. 20개 키워드내 각 3개 꼭지로 총 60개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나이/소개/포기/선택/독립, 관계/자존감/소외/상처/걱정, 습관/직업/기다림/생각/우연, 순간/이기심/용기/후회/균형 등의 키워드로....작가가 40대에 들어서며 지난 시가를 돌아보며 그때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키워드별로 소개하고 있다. 기획된 도서이니만큼, 중간중간 사진과 소개글도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내용으로 구성된 정작가의 글은 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