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에 비해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감정의 에세이적 성격과 감정 어휘에 대한 설명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도서라고나 할까? 딱 이렇다라고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책의 내용(감정어휘)을 명확하게 전달해주는 편집이 아쉽다. 각 장마다 끝부분에 분류한 감정어휘 문장들은 이후에라도 다시한번 읽어볼 예정이다. 소책자 형태의 별책부록으로 함께 구성했으면 나처럼 다 읽은 사람에게는 대중교통이용시 잠시 읽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