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안 견디기 힘든 아픔을 무수히 겪는다.
묵묵히 견디는 것이 최선일까.
아픔을 보다 세밀하게 표현하면 해결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아픔을 좌우하는 요소들로 나눌 수 없는 기쁨,
애도 받지 못하는 슬픔, 존중받지 못하는 분노, 물리칠 수 없는 혐오,
보호받지 못하는 공포(불안·걱정 · 두려움), 발견할 수 없는 희망.
인정받지 못하는 신뢰 등이 있으며 충족되지 못할 때
슬픔과 걱정·불안·두려움 · 상실감 등을 느낀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
감정에 대한 스스로의 반응이다. - P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