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출간된지 약18개월 정도되었다. 구간과 신간의 경계에서 만난 주옥같은 책이다. 이 책은 추천, 아니 책선물 목록에 넣었다. 두명에게 추천했고 두명에서는 선물도 했다. 이번주에도 선물할 듯하다. 우리 시대의 근본적인 노인건강의 패러다임을 바꾼 책이다. 사실 이 책은 표 한장으로 정리가능하다. 하지만, 과학저널리스트의 글빨은 지루하게 만들지 않는다. 특히 과학적인 넌문에 따른 근거제시는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에 신뢰를 준다. 사실 이 책은 건강한 노년 생활을 고민하는 개인들에게도 유용한 도서이지만, <공동체>나 <복지>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공동체적 삶이나 생활의 지향이 결국 사회적 건강과 다불어 개인의 삶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가 때문이다. 즉, 현재 공동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빈약한 이론 근거를 채워줄 소중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