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 직장을 넘어 인생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김호 지음 / 김영사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럼 동기부여 요인은 무엇일까? 일에서 의미를 찾고, 도전적인 과제나 책임을 맡는 과정에서 전문가로 성장하며 인정받는 것 등이 해당한다. 당장 회사 내부의 상사나 임원을 생각해보면 이들은 나보다 보상이나 지위 같은 위생 요인이 높지만 그들 사이에도 동기부여에는 큰차이가 나며, 나보다 동기부여가 낮은 사람도 찾을 수 있다. _ 1장 나는 직장인일까? 직업인일까? 중 - P27

회사에서 하는 말(정확히 말하면 거짓말) 가운데 직장인이 믿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가족 같은 회사‘와 ‘사장 마인드로 일하라‘라는 것이다.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계약관계이고 내 시간과 노동력을 돈과 맞바꾸는, 기본적으로 ‘드라이한 관계다. 회사와 나의 관계는 결혼이라기보다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마감 기한을 가진 계약 연애와 같다. - P34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겠다. _ 2장 성장을 위해 나에게 투자하기 중 - P56

멘탈이 강하다는 것은 자신의 취약성을 마주하고, 이를 누군가에게 드러내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태다. 멘탈이 약한 사람은 취약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그것을 감추려 하거나 마주하기를 회피하는 사람이다. _ 성장을 위해 나에게 투자하기 중 - P58

내가 고객에게 조언하는 것 중 하나가 "리액션하지 말고 액션하라"는 것이다. 리액션은 생각 없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액션은 원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전략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내는 작업은 리액션보다 액션을 통해야 하지 않을까? _ 제3장 미래를 꿈꾸려면 내 직장생활을 돌아보라 중 - P68

보통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어서티브assertive(적극적인, 확신에 찬)란 단어는 흔히 어그레시브aggressive와 뚜렷하게 구별되는데, 후자가 자기주장만(종종 폭력적인 방식으로) 하고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유형을 가리킨다면, 전자는 자기주장도 성숙한 방식으로 하지만 상대방에게도 자기 이야기를 할 기회를 주고 경청하는 유형을 가리킨다. 그런 측면에서 심리적 어른의 소통은 ‘어서티브‘하다.
_ 4장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걸 찾아내는 방법 중 - P94

"과도하게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데,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는지 알지 못하는 자‘를 속물로 정의한다. _ 4장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걸 찾아내는 방법 중 - P96

《직업의 종말》을 쓴 작가 테일러 피어슨Taylor Pearson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하고 싶어 하거나 다른 사람이 지시하는 것을 하는 거라고 경고한다. _ 4장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걸 찾아내는 방법 중 - P99

그에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그는 매우 실용적인 답을 내놓았다.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에 70, 잘하는 것에는 30 정도의 비중을 두고 새로운 시도를보다 과감하게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30대 중반을 넘어서서면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어요. 이때는 잘하는 것 70, 좋아하는 것30 정도의 비중을 두고 시도해야지요." _ 4장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걸 찾아내는 방법 중 - P101

성공이란 나의 성과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는가의 문제다. _ 회사가 아닌 내 이름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중 - P134

성과와 성공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동력은 다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며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그 결과물에 대한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방법을 고민해나가는 것이 성공의 가능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과학이 말해주고 있다. _ 6장 회사가 아닌 내 이름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중 - P1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