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중력에 맞서 - 과학이 내게 알려준 삶의 가치에 대하여
정인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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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뇌는 보는 대로 믿지 않고, 믿는 대로 봅니다. 보고 싶은것만 골라서 보는, 이러한 태도를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_ 양육가설 중 - P75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도 착각에 불과하다. 이제 내려놓자. 아이들은 부모의 꿈을 칠할 빈 캔버스가 아니다. 조언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걱정하지 마라. 자녀를 사랑하되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사랑하지 말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사랑하라. 양육을 즐겨라.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을 만큼만 가르처라. 긴장을 풀어라, 자녀가 어떤 인간이 되는지는 당신이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애정을 쏟았는지를 반영하지 않는다. 당신은 자녀를 완성시키지도, 파괴시키지도 못한다. 자녀는 당신이 완성시키거나, 파괴시킬수 있는 소유물이 아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것이다. _ 양육가설 중 - P81

노르웨이에서는 18세가 넘어서야만 성년으로 인정받지. 사실 그것도 뇌의 성숙 단계로 따져보면 살짝 이른 나이지만 말이야.
여성의 뇌는 20대 초에 이르러야 완성되고, 남자들의 경우, ‘책임자‘가 제자리에 오려면 25세는 되어야 해. 뇌의 책임자는 바로 전두엽이야." 이렇게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_ 뉴로트라이브 중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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