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사의 경우엔 조그맣고 값싼 하나일 뿐이지만, 귀한덤을 받는 듯해서, 나는 좋았어요. _ 정전 중 - P103
우리는, 귀신일지도 모르죠, 이 밤에, 또다른 귀신을 만나고자 하는 귀신, 하고 말을 나누며 탁하게 번진 달의 밑을 걸었다. _ 섬 중 - P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