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일이 이어지는 삶,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일상이 더 중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나는 좋다. 그들이 만드는 예술이 더 좋다. 진짜 예술은 일상이니까. - P85
부모가 나를 키우며 가졌던 애착과 정성, 이제는 조금 안다. 그것이 내가 품고 있는 모성애와 다를지라도 내 부모가 지녔던 모성애와 부성애는 최선이었다는 것을, 부모가 돼서야 느끼고 있다. - P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