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우리가 태양의 힘으로 존재해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놀랍다. - P15
30C 273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퀘이사는 처녀자리에 속해 있으며, 제 무리 중에서 광학적으로 가장 밝다. - P17
입자의 움직임은 군중 속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비슷하다. 끊임없이 다른 누군가와 마주치고, 여유 공간을 찾아 서로를 밀치고, 팔꿈치로 밀거나 세게 충돌하기도 한다. 19세기 후반 아주 명민한 몇몇 물리학자들은 이러한 지속적인 충돌을 기반으로 하여 기초적인 운동 이론‘이라는 개념을 정립했다. - P23
어떤 종류의 빛이 어딘가에서 생성되는 것은 어떤 들뜬excited 원자의 에너지가 높은 상태에서 낮은 상태로 떨어지거나 낮은 상태에서 높은 상태로 이동할 때다. 이렇게 움직일 때 에너지를 얻거나 잃는데, 이 에너지는 광자의 형태로 방출된다. 이처럼 원자를 ‘들뜨게‘ exciting 함으로써 빛을 내는 것을 일반적으로 ‘발광‘ luminoscence이라는 아주 멋진 단어로 표현한다. - P25
원자가 아니었다면 질량도, 분자도, 물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나도, 그리고 당신도. - P30
작고한 민족식물학자 팀 플로우먼의 말을 빌리자면, "식물은 빛을 먹을 수있다.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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