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산 -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 부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매하고 읽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왜냐하면, 이타적인 삶을 정리했기 때문이다. 약 10년동안 이타적인 생활을 요구하는 여러 조직 마무리는 흥기심이나 자극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잠시 휴지이후에 ‘더불어’와 ‘함께’ 그리고 ‘우리’의 생각이 필요할 듯하여 차근차근 읽었다.

다소 종교적인 뉘앙스도 있지만, 두번째 산으로 비유되는 삶이 가지는 삶을 직업-결혼-신앙-공동체 분야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와 개인주의의 단점이나 부작용을 극복하거나 대안적인 삶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왜 이런 삶이 가능한지 근본적인 성찰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오늘 이 책을 읽고 이런 분야에 일하는 분에게 이 책을 드릴 예정이다. 앞으로 읽은 책은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필요하면 다시 사더라도..

개인적으로 전문가들이나 교수들의 책보다 저널리스트 책들을 선호한다. 이 책이 그 예이다. 글을 참 잘 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