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 이 불안하고 소란한 세상에서
이윤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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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이윤주 작가를 알았다는 사실이다. 페북에 친구도 신청했지만, 팔로잉을 했다. 상관없다. ‘나의 글을 쓰면서 자신을 돌보는 과정’을 이렇게 셍생하게 쓸 수 있을까?

불안하고 소란한 세상에 유행하는 심리 서적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거리가 필요해서-고통에 지지 않으려고-나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작게 실패하기 위해 등을 글을 왜 써야 하는지 글로 표현되어 있다.

요즘은 200페이지 내외의 신국판 크기의 책을 가방속에 가지고 다닌다. 공감과 소통도 되지만, 문학적인 표현 또한 등장한다. 남성 독서모임에게는 “관리자들”을 선물했고, 여성들에게 읽어보라고 주기 적절한 책이다. 조만간 누군가에게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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