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2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남자가 된다는 건 자기 성질을 통제할 줄 안다는거야. 넌 네 가족을 돌봐야지. 훌륭한 남자는 그렇게 하는 거야. 알겠어?" _ 새로운 보스 중 - P33

창호는 남편을 배신하지 않는 여자를 사랑했고, 그런 이유로 경희를 사랑하게 됐을지도 몰랐다. 경희는 자기 본연의 모습을 버릴 수 없는 사람이었다. _ 두 남자의 사랑 중 - P68

다. 장로교회 목사였던 아버지는 하나님의 의도를 믿었지만, 모자수는 인생이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불확실성에 기대하는 파친코 게임과 같다고 생각했다. _ 모자수의 사랑 중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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