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 기후 위기 시대, 제2의 전기 인프라 혁명이 온다
그레천 바크 지음, 김선교 외 옮김 / 동아시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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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움직이게 만드는 에너지는 극도로 취약한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사고나 악의에 노출되면, 에너지 시스템은 너무나 쉽게파괴되고 만다. 이 시스템은 문자 그대로 단지 몇몇 사람들에 의해 파괴될 수 있으며, 따라서 무장으로 이 나라를 지키려는 노력을 헛되게만들 수 있다. 에너지 시스템의 취약성은 국가 안보와 생명은 물론 우리 미국인들의 자유에도 갈수록 중대한 위협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위험은 미국에게 적대적인 이념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기술로부터 오는 것이다. 외국의 적이 가하는 것이 위협이 아니라, 우리의 부주의한 행동과 불필요한 행동이 우리 자신들에게 가하는 위협이다. _ 7장 두 폭풍 이야기 중 - P315

인공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통해, 로빈스 부부는 어떤 생명체의 수명이 "지역적 기반, 지역의 자율성, (대규모 스케일보다는) 소규모 스케일, (동일성이 아니라) 다양성에 대한 선호"에 의존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 모든 특징은, 모든 사례에서 회복력을 증대시킨다. _ 7장 두 폭풍 이야기 중 - P319

작은 것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믿음직스럽기까지 하다. - P328

유틸리티, 죽음의 나선(이는 재생에너지로 인해 유틸리티가통제력을 상실하고, 이로 인해 그리드가 파괴되는 상황을 말한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서유럽에서는 이미 이런 사태를 피할 수 있도록 여러 규모의 전력 저장 장치가 등장하고 있다. _ 8장 성배를 찾아서 중 - P370

그리드 관계자들은 전기차를 지질이나 기후의 변덕에 의존하지 않고 환경과 틈새 없이 섞일 수 있는 독창적인 저장 시설이라고 생각하며, 큰 그리드와 마찬가지로 작은 그리드에서 생기는 전력 수급의 불균형을 완충하기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설비로 간주한다. - P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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